눈물을 흘리는 양광운 차장 눈물을 흘리는 박순정의 친아버지인 양광운 차장이 있는데 양아버지인 박현묵 사장도 친어머니인 강준선 여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기 때문에 1남 1녀를 두었고, 현재는 식품대기업 손수 창업주인 황경옥의 비서가 된다는 뜻이었다. 과학자 이야기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