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이야기

눈물을 흘리는 양광운 차장

박주현 2019. 10. 9. 19:31

눈물을 흘리는 박순정의 친아버지인 양광운 차장이 있는데 양아버지인 박현묵 사장도 친어머니인 강준선 여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기 때문에 1남 1녀를 두었고, 현재는 식품대기업 손수 창업주인 황경옥의 비서가 된다는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