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주, 박주미 '왕' 역할 딱이야! 늘은 사랑을 믿어요에서 촬영하는 서혜진과 한승우의 전처 역할을 맡은 박주미와 연미주를 왕 역할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배우로 꼽혔다. 여행 이야기 201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