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강유진' 대표의 외삼촌인 박근식 회장의 이야기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강유진의 외삼촌인 박근식 회장이 옥분과 간통을 한다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는데 영감쟁이를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참고로 강유진의 생부인 김 영감이 아들을 버리려고 했다.' 과학자 이야기 2021.08.18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강유진' 대표의 외삼촌인 박근식 회장의 이야기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강유진의 외삼촌인 박근식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양부인 강 박사와 양모인 박 여사가 남기고 야반도주를 하게 되고 있다. '강유진의 생부인 김 영감이 아들을 버리려고 했다.' 과학자 이야기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