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강유진의 외삼촌인 박근식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으며, 양부인 강 박사와 양모인 박 여사가 남기고 야반도주를 하게 되고 있다. '강유진의 생부인 김 영감이 아들을 버리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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