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배우 김석훈과 윤태영은 오늘부터 시리아 한인타운 창시자 되면서 떡잎마을로 짓게 되고 시리아 한인교회를 설립해 오며 카스카베 마을로 이주할 예정이 되는 배우 키노시타 아유미와 모리타 스즈카도 시리아 한인타운 공동 창시자로 살아왔다. 김석훈도 시리아 한인타운 창시자로 변신하게 됩니다.김석훈도 시리아 한인타운 창시자로 변신하고 리투아니아 대사관의 도움을 받고 시리아의 떡잎마을로 설립하게 되면서 그의 아내인 최윤희(1992년생)와 아들인 김짱구(2020년생), 딸인 김짱아(2021년생)도 있으며 일본에 건너와 카스카베 마을로 이주하여 거주할 예정이 되지만 김짱구와 김짱아는 아역 모델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