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명대 설립자인 강정남 회장의 비서인 김동명 대표의 이야기 오늘은 동명대 설립자인 강석진 회장의 비서인 김동명 대표는 동명목재 사장을 맡으며 살았지만, 원로배우인 말론 브란도의 맏손녀인 니나 브란도는 할아버지의 하겠다고 쟁탈전이 되었다고 밝혔다. 나의 이야기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