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 마가시바는 미국의 배우로 형인 로비 마가시바의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워레인저 닌자스톰에서 초대 스톰 레드인 셰인 클라크 역할으로 맡았지만 결국은 지난 2019년 5월 11일에 간경화로 급사했다고 밝히며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심장마비는 없었고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유족은 배우이자 형인 로비 마가시바, 형수인 안나 마가시바, 아내인 리즈 새들러, 조카인 트리나 마가시바, 소피 마가시바, 딸 1명이 있는데, 그러나 고인은 전처인 코트니 마가시바의 사이에 아들은 없었고 푸아 마가시바의 친딸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파워레인저 닌자스톰에서 초대 스톰 레드인 셰인 클라크의 딸인 앨리스 클라크 역할을 맡으며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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