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중견배우인 서인석 관장은 내년에 사업가로 변신하여 다시 '미술관'을 경영하기!

박주현 2021. 7. 27. 16:25

중견배우인 서인석 관장은 내년에 사업가로 변신하여 서인석 미술관을 경영하게 되었고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인 도분순 여사, 남동생인 서효석, 서봉석, 매제인 임행식, 박상균, 아들인 서장원을 두었다. 

그래서 서인석 관장은 지난해 3원 2007년 03월 30일 모친상을 당했고 단막극에서 나오는 원로배우인 장민호, 신구, 오현경의 아들 역할을 맡았는데 서인석 미술관을 경영할 예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