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중견배우인 김영철은 내년에 캐리 TV로 활동하여 배낭여행을 방영하기!

박주현 2021. 7. 27. 21:08

오늘은 중견배우인 김영철이 내년에 캐리 TV로 활동하여 '엘리와 김영철의 배낭여행'을 방영될 예정이 되면서 배낭을 메고서 세계여행을 탐험하고 중견배우인 안석환, 다니엘 헤니, 최석구, 이일웅 남자 4명과 새로운 그의 여배우인 손은서, 박세영, 손지현, 정우연 여자 4명을 추가해서 혼성 9명이 '배낭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예정이 되며 진행은 엘리와 꼬마 엘리가 맡을 예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