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수와 유해미의 결혼식을 올린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양그룹 창업주 겸 숙명여대 설립자인 김연수 회장의 장손녀인 김정원 여사의 이야기 (0) | 2018.08.20 |
---|---|
고려대 설립자인 이용익 선생과 김성수 회장의 이야기 (0) | 2018.08.18 |
하노이 신부 (0) | 2018.08.16 |
광복절이라 면허시험장도 못 가는 것은? (0) | 2018.08.15 |
나의 아버지인 박재수 회장은 현대고등학교를 다니기 (0) | 2018.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