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려대학교 설립자인 이용익 선생과 동아일보 설립자인 김성수 회장도 고려대학교를 설립하고 김성수 회장의 친동생이자 삼양그룹 설립자인 故 김연수 회장도 숙명여대 설립자로 추대하고 숙명여대를 설립해 왔다.
동아일보 창업주와 고려대 공동 설립자인 김성수 회장의 장손녀인 김명의 여사와 장손자인 김병관 회장도 할아버지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둘째 손자인 김병건 부사장에게서 증손자와 증손녀를 얻었는데 고손녀를 포함해 왔다.
삼양그룹 창업주와 숙명여대 설립자인 김연수 회장의 장손자인 김병휘 한양대 교수는 아내와 딸을 포함해 왔는데 동생인 김범에게서 독신이라고 우기며 사는데 김범도 고려대학교를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수 회장의 실질적인 장손자인 김상응 회장은 아내인 권명자와 외동딸을 포함하고 삼형제 역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제왕으로 바치며 사실상의 리더였던 고려대학을 맡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촌의 증손녀인 김태령 관장에게 미술을 전시해 오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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