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은 1990년 9월 20일 경기도 의정부시 출생에서 아버지인 정일건(1956년생) 前 회장과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의 사이에서 3녀 중 차녀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모델이자 배우이며 정이건(1969년생), 몽가혜(1973년생) 부부의 조카딸로 정도전의 후손이기도 하다.
정혜인의 고향은 경기도 의정부시 출신이며 본적은 영국령 홍콩이라고 하며 2005년 모델로 데뷔했고 2007년 뮤비로 입문했고 2009년 영화로 데뷔해 오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남자친구를 두고 있다고 살아왔다.
그래서 <가족을 지켜라!>의 히로인 고예원 역할을 맡다가 현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삼촌인 정삼건(1971년생) 現 부부도 참석하고 있었기 때문에 6대손인 배우 정한용 의원에게 전달하고 있었다.
그리고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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