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의 고향은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군 지도읍 토당리 출신으로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를 거주하고 있지만 아버지인 축구 선수 출신 전도일과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과 살고 있는데 남동생인 전욱민 관장이 스포츠 트레이너를 운영하고 조부모인 전칠성, 이응숙 부부의 계획을 언급된 후, 모습이 그려주고 있었기 때문에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에서 데뷔한 이래 고모인 배우 전도연의 조카라는 설명이다.
전소민은 아직 미혼이고 홍문종 의원의 장남인 홍씨와 결혼하고 싶었지만 얼른 미혼으로 벗어나야 품절녀가 된다는 것으로 설명이 되었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를 2009년에 졸업했기 때문에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의 주인공인 오로라와 <내일도 승리>의 주인공인 '한승리' 역할을 맡았고 학력은 능곡초등학교, 능곡중학교, 능곡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를 졸업했고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전소민의 남동생인 전욱민 관장은 스포츠 트레이너를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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