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손창민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헐크 3>로 개봉하기!

박주현 2023. 2. 11. 12:26

손창민은 1965년 4월 24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손창민은 1965년 4월 24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아버지인 손씨와 어머니인 다른 여자의 사이에서 3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배우로 유명했던 1970~1980년대를 아역배우 출신이다. 

손창민의 고향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신으로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형 2명, 여동생 1명을 두고 있는데 가족들과 함께 1970년 서울특별시 종로구로 올라와 성장하여 1971년 영화인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에서 데뷔하고 KBS 드라마 <소공자>로 데뷔했다. 

그래서 1983년 KBS 드라마 <고교생 일기>, <사랑의 꽃피는 나무>로 활동하고 MBC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에서 '김호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기 때문에 당시 동갑내기 여인 이지영과 1991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손창민의 장녀인 손현진(1992년생)과 차녀인 손유진(1994년생)을 두고 있는데 성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었다가 손창민 본인이 할리우드 데뷔작인 <헐크 3>로 할리우드 진출작이 되었다. 

그리고 손창민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헐크 3>로 개봉하여 한인타운 주지사인 찰스 강 역할을 맡아 캐스팅이 되었고 한국에 활동해 오면서 실질적으로 이끄는 영화의 주인공인 브루스 배너 역할을 맡은 에릭 바나와 에드워드 노튼이 출연했고 헐크 목소리 역할을 맡은 루 페리그노가 등장해 오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