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준 회장의 아들인 유민기 감독은 양아버지인 장일도 회장의 손으로 자랐지만 별명은 장민기로 개명되어 생모인 故 유정혜 박사의 얼굴도 보지도 못하였는데 카스토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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