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장예모 감독인 할리우드 데뷔작인 <그레이트 월>에서 탄생!

박주현 2022. 7. 16. 22:49

장이머우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그레이트 월>이라고 부른다.

장예모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를 도착하여 할리우드 진출을 하면서 중국의 만리장성에 배경을 하면서 도전하여 자신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그레이트 월>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중화권 스타인 유덕화는 할리우드를 안 갔지만 중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다가 징톈의 할리우드 여신이라고 부르면서 유역비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뮬란>으로 개봉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