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출신 가영, 민희, 효은, 전율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찰리의 진실 2>로 발탁되어, '캐스팅'을 하면서 배역을 맡고 이일상의 조수이자 여직원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었다.
<찰리의 진실 2>의 실질적인 주인공인 피터 조슈아 역할을 맡은 마크 월버그, 진짜 주인공인 찰리 역할을 맡은 스티븐 딜레인, 탠디 뉴튼, 팀 로빈스, 박중훈 등이 한꺼번에 뭉치게 된다.
스텔라 출신 가영, 민희, 효은, 전율 4인방은 '중화권' 진출 없이 '대한민국'에서 활동해 왔지만 할리우드 진출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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