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화백의 조카인 이영진 화백은 작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작은 어머니인 야마모토 마사코와 함께 살기로 결심했는데 사촌동생인 이태현, 이태성 대표 2형제가 있으면서 제왕으로 바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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