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배우인 유덕화는 자신의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미국의 뉴욕을 세우고 있는데 할리우드를 가지 않아, 영어를 하지 않고 중화권 주의자로 할리우드를 가지 않았다.
할리우드를 안 갔지만 유덕화 본인은 아버지인 유리(1912년생)와 남동생인 유덕성, 아내인 주리첸, 딸인 유향혜, 그리고 여동생을 두었고 할리우드의 유일한 대표작인 <흑협 2>, <그레이트 월> 영화를 남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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