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해리스는 1961년 8월 24일 영국 런던에서, 아버지인 故 '리처드 해리스'와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리스 윌리암스의 사이에서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나 영국의 늦깎이 배우이자 제이미 해리스 주니어의 큰아버지로 유명했다.
자레드 해리스 본인은 듀크대학교 미술학사 학과 전공을 하다가 졸업하고 1981년에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고 있다가 1989년 영화인 <레이첼 페이퍼스>에서 영화배우로 뒤늦게 데뷔하고 있었다.
자레드 해리스 본인은 영국의 늦깎이 배우로 어릴 적에 부모님이 1966년에 이혼을 하셔서 아버지인 리처드 해리스는 다른 여자인 앤 터켈 박물관장을 만나서 1974년 재혼을 하셔서 이복 여동생 2명이 있다고 하였다.
그는 재클린 골든버그(1941년생)를 만나 1989년에 결혼하고 1990년에 이혼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 1991년에 재혼하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가 딸의 성함은 아일랜드 해리스를 얻다가 2004년에 사별했고 에밀리아 폭스를 만나 2005년에 세번째 결혼식을 올리다가 2010년에 다시 이혼하고 모델인 알레그라 리지오(1981년생)를 만나 네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모두 자녀는 한명도 없었다.
자레드의 고조 할아버지인 제임스 해리스(1813~1915)는 러시아 출신으로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독일 전쟁이 일어나 '피난민'을 향하고 있는데 유럽에서 아일랜드 정착을 하고 증조할아버지인 리처드 해리스(1854~1915)도 독일 전쟁에서 참전하고 싸우다가 전사했다.
그리고 자레드의 할아버지인 이반 존 해리스(1886~1977)도 연극가로 만드는 장본인이지만 한국 전쟁에서 참전하다가 뒤늦게 전사했고 큰아버지인 패트릭 이반 해리스(1929~1966)도 독일 전쟁을 참전하고 싸우다가 승리했고 그러나 승용차를 끌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였고 병원에서 이송되고 있다가 사망하고 작은 아버지인 노엘 윌리엄 마이클 해리스(1932~1966)도 우울증에 걸려 약을 먹고 바닷가에서 '행방불명'이 되었고 아버지인 리처드 해리스(1930~2002)도 림프종에 걸려 세상을 떠났고 셋째 작은 아버지인 더멋 해리스(1937~1986)도 건물 겸 아파트에서 투신자살을 하였다는 소문이 퍼지고 네 사람 모두 요절했고 유일한 생존 막내 작은 아버지인 윌리엄 조지 해리스(1942년생)만 살아남게 되었다.
자레드의 형인 데미안 해리스(1958년생), 동생인 제이미 해리스(1963년생), 사촌 동생인 故 샬롯 브로스넌(1971~2013), 더멋 크리스토퍼 브로스넌 해리스(1972년생), 프란시스 윌리스(1982년생), 에나벨 윌리스(1984년생) 등을 두었다.
자레드 본인은 슬하에 모두 자녀를 두지 않아 조카인 엘라 해리스(1982년생), '말로위 해리스'(2002년생), 제이미 해리스 주니어(1993년생) 그리고 엘리 헨드릭스 해리스(2001년생)를 두었다.
그래서 외조카인 이사벨라 소피 스미스(1998년생), 루카스 헌터 스미스(2005년생)를 두었고 조카 손녀인 말리 메이 카산드라(2011년생), 조카들을 두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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