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인공인 윤승혜, 윤승재 남매가 생부모의 얼굴도 못 본채 양부모인 윤대호와 한동숙의 손으로 자랐는데, 노처녀 윤대실 회장이 오경태를 만나 결혼을 하여 쌍둥이 아이를 가지는 드라마.
윤승혜 : 故 윤씨 가문의 손녀이자 대호의 양녀. 사고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고 양부모 손으로 자랐고 남동생 윤승재를 키우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강도진 : 故 강씨 가문의 손자이자 양미자 목사의 아들.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엄마인 미자의 손으로 자랐고 결국에는 승혜를 만나 재회하여 사랑을 받았다.
장세령 : 故 장씨 가문의 손녀이자 장범석 회장의 딸. 도진을 만나 결혼식을 올리다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결국에는 해외로 떠나 중도하차하여 부친 곁으로 떠났다.
김순임 : 故 윤씨 가문의 부인이자 대호의 엄마. 신을 내리는 종부 할머니로 남편의 재산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에는 남편의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박분계 : 故 윤씨 가문의 사돈이자 미자의 친정엄마. 신을 내린 것은 남편과 사별한 후에는 친딸인 미자를 낳았는데 위암에 걸리며 생을 마감했다.
윤대호 : 故 윤씨 가문의 아들이자 순임의 외아들.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엄마인 김순임 여사와 여동생인 윤대실 등을 비롯하여 첫딸인 승아를 얻었다.
한동숙 : 故 한씨 가문의 장녀이자 순임의 며느리.
양미자 : 故 강씨 가문의 며느리로 도진의 엄마.
장범석 : 故 장씨 가문의 외아들로 세령의 아버지.
한선숙 : 故 한씨 가문의 차녀이자 동숙의 여동생.
배상만 : 故 배씨 가문의 아들이자 미자의 비서.
변준배 : 故 변씨 가문의 아들이자 선숙의 전남편.
윤대실 : 故 윤씨 가문의 막내딸로 순임의 막내딸. 경태를 만나 결혼을 하여 쌍둥이 아이를 가진다.
오경태 : 故 오씨 가문의 아들이자 대실의 애인. 윤대실을 만나 결혼을 하여 쌍둥이 아이를 가진다.
마성남 : 故 마씨 가문의 아들이자 범석의 비서.
홍석춘 : 故 홍씨 가문의 아들이자 범석의 비서.
윤승재 : 故 윤씨 가문의 손자이자 대호의 양자.
윤승아 : 故 윤씨 가문의 손녀이자 대호의 막내딸.
정윤호 : 故 정씨 가문의 손자이자 범석의 조카.
민채원 : 故 민씨 가문의 손녀이자 승재의 첫사랑.
변동구 : 故 변씨 가문의 손자이자 선숙의 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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