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토미 올리버 故 제이슨 데이비드 프랭크의 01주기 추모식이 시작되고 있는데 프랭크의 객사 원인은 전처인 태미 프랭크 떄문에 작은형인 에릭 레이 프랭크(1971~2001)의 유작인 <포에버 레드>를 남기고 '프랭크'의 데뷔작인 1993년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를 입문해서 격투기로 활동하고 부모인 레이 프랭크(1929~1994), '재니스 프랭크'(1934~2011) 마저 세상을 떠나고 큰형인 레이 프랭크 주니어(1968년생)도 생존하였기 때문에 마지막 유작인 2018년 <Shattered Grid>를 남기고 세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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