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영원한 대왕! 개그맨 故 서세원의 1주기 추모식!

박주현 2023. 4. 22. 23:40

영원한 대왕 개그맨 故 서세원의 1주기 추모식이 열리며 객사 원인으로 밝혔다.

서세원은 1956년 3월 18일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아버지인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 故 서우석과 어머니인 충청북도 청원군 출신 정태순 사이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배우, 영화 기획자와 종교인으로 유명하였다. 

삼성국민학교, 부산대신중학교, 대륜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에서 학위를 취득해 오면서 1971년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79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로 데뷔하고 MBC에서 활동하고 모델 서정희를 만나 1982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그래서 2014년에 연예계를 은퇴하여 해금연주자인 김현아를 만나 재혼하고 늦둥이 딸인 서동수를 두었는데 전처인 '서정희' 여사와 갈등으로 겪었지만 이혼 소송을 내면서 파경을 맞았다. 

그러나 서세원이 2023년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쇼크사로 사망했고 그의 객사 원인으로 알려졌고 유족은 딸인 서동주, 서동수, 아들인 서종우 등이 있는데 2014년 <열차전대 토큐저>는 故 서세원의 유작이 되었다. 

이번에는 故 서세원의 1주기 추모식이 올렸는데 그의 객사 원인은 해금연주자인 김현아 때문이며 맏딸인 서동주가 폭로를 하였고 아들인 서종우 대리는 막내딸인 서동수를 맡아 홀로 키우게 되었으며 할수 없이 서종우가 서동수를 데려다 맡아 키우며 입양되어 손녀딸로 살아왔다. 

그들은 <서세원 프로덕션>, <에스에스원 시네마>, <닛시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대표이사 사장과 <솔라그라티아 교회>의 담임 목사를 맡은 후에 자신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었다. 

서세원의 유작인 2014년 <열차전대 토큐저>를 남기고 떠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