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타 오사무는 1958년 7월 9일 '조선인민민주공화국'의 국적인,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한국계 일본의 배우이자 성우이며 '재일교포 5세'로 남았던 5세대 재일 한국인으로 불리우는 한국계 일본인이다.
사쿠타 오사무의 고향은 일본 가고시마현 출신이며 본적은 북한 평안남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이라고 하며 1971년 연기자로 입문해 <가면라이더>로 데뷔하여 1984년 <성운가면 머신맨>의 주인공인 '타카시 켄' 역할을 맡으며, 성우 활동을 하다가 일반인 여성을 만나 1987년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자녀로 2남 1녀를 두었다.
그러나 배우와 성우로 '연예계'를 2019년 9월 13일 끝으로 은퇴하여 2020년 12월 7일 '췌장암'에 걸려 세상을 떠났고 후지와라 케이지도 같은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고 유족은 사쿠타의 아내와 2남 1녀가 있다.
유덕화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흑협 2>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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