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계 멕시코 출신 이탈리아계 미국의 원로배우인 故 안소니 퀸(1915~2001)이 세번째 부인 캐시 벤빈(1952년생) 여사가 있는데 자신의 장남인 던컨 퀸(1945년생)은 결혼한 지도 3년째로 자녀는 없고, 셋째딸인 발렌티나 퀸(1952년생) 의원은 남편과 슬하에 딸 3명을 두고 차남인 故 프란체스코 퀸은 아내인 발렌티나 카스텔라니의 사이에서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삼남인 대니 퀸(1964년생)은 아내인 로런 홀리와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가 이혼을 하면서 요리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4남인 로렌초 퀸(1966년생)은 이탈리아계 미국의 조각가이며 동갑내기 아내인 지오바나 치쿠토 사이에서 슬하에 아들 3명을 두고 막내딸인 안토니아 퀸(1993년생)과 막내아들인 라이언 퀸(1996년생)이 참석해 오면서 살고 있다.
그러나 안소니 퀸의 아버지인 프란시스코 퀸(1893~1924)의 고향은 이탈리아 로마 출신으로 1907년 멕시코 치와와를 정착하여 이주를 하면서 중앙 아메리카로 강제 이주를 시키고 어머니인 '마누엘라 오샤카'(1893~1933)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이라고 하며 같은 치와와를 이주해 오며 멕시코 시티로 거주한 이유를 밝혔다.
그런데 참석하지 못하는 장녀인 크리스티나 퀸(1941년생)과 차녀인 카탈리나 퀸(1942년생)도 있는데 5남인 숀 퀸(1971년생)은 공인중개사로 활동하고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6남인 알렉스 퀸(1976년생)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해당한 유일한 유부남이었다.
그리고 안소니 퀸의 여동생인 스텔라 퀸(1921년생)은 고향인 멕시코 치와와에 남겼기 때문에 남편과 슬하에 아들 03명을 두고 있지만 한국계 일본의 여배우인 키노시타 아유미와 모리타 스즈카를 언급하고 있는데 손주인 맥스 퀸(2002년생)과 미켈라 퀸(2002년생)을 두었다.
안소니 퀸의 가족이 참석하는 사이에서 막내딸인 안토니아 퀸은 당시 1970년생인 남자친구를 만나 2020년 8월 1일 결혼식을 올린 상태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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