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우인 배누리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미이라 4>를 발탁되어 한국의 고고학자인 최옥희 역할을 맡아서 무덤에 있는 미라인 세조 수양대군 역할을 맡은 김석훈이 연기하고 자신의 주인공인 릭 오코넬 역할을 맡은 브랜든 프레이저 역시 할리우드 배우를 포함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누리는 할리우드 진출작인 <미이라 4>에서 고고학자인 최옥희 역할을 맡아 영어 대사를 하겠다고 결심했고 탐험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주었던 제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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