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감독은 TVN 방송국에서 세번째 TV 드라마 출연작을 준비가 되려고 했는데 당시 첫 드라마 출연작이 된 1993년 <머나먼 쏭바강>에서 본작의 주인공인 황일천 병장 역할을 맡았다.
그들은 SBS 드라마 <머나먼 쏭바강>에서 본작의 주인공인 황일천 병장 역할을 맡은 박중훈 감독의 유일한 TV 드라마 출연작이자 이경영과 오대규의 첫번째 TV 출연작을 지냈고 두번째 TV 드라마 출연작인 2017년 OCN 형사 드라마 <나쁜 녀석들 : 악의 도시>에서 본작의 주인공인 우제문 역할을 맡았으며 세번째 TV 드라마 출연작 제목은 TVN 드라마 <비밀남녀>로 김준우 역할을 맡으려고 노력했고 원작인 MBC 드라마 <비밀남녀>로 나왔던 배우 김석훈의 리메이크 영광을 가지게 된다.
박중훈 감독은 내년에 TVN 드라마 <비밀남녀>에서 김준우 역할을 맡을 예정이고 본인의 세번째 TV 드라마 출연작이자 본작의 여주인공인 서영지 역할을 맡은 배우 손은서가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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