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문선명 총재의 추모 특집!

박주현 2022. 12. 3. 15:01

문선명 총재는 기독교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났던 통일교 총재를

문선명 총재는 1920년 1월 6일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아버지인 문경유와 어머니인 김경계의 사이에서 07남 6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기독교의 교주를 지냈던 통일교를 창시하고 있었던 선문대학교 실질적인 설립자로 유명했던, 초대 교장과 이사장을 지냈기 때문에 할아버지인 문치국 선생이 선문대학교 설립자이기도 하다.

통일교 창업자인 '문선명' 총재는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고 형인 문용수, 누나인 문효순, 남동생인 문용호, 문용관, 여동생인 문효심, 문효수, 문효선, 사촌 아우인 문용현 회장의 손으로 자랐기 때문에, 형과 누나와 동생들과 사촌 아우도 함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창업자이자 선문대학교 공동 설립자로 유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와세다대학교 부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류 때문에 하나님이 너무 슬퍼하고 계시라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는 3세로 유명했던 아내와 슬하에 10남 7녀를 두었다고 밝히고 있었다. 

문선명 총재의 자녀로는 장남인 문성진, 차남인 문희진, 삼남인 문효진, 4남인 문흥진, 5남인 문현진, 6남인 문국진, 7남인 문권진과 8남인 문영진, 숨겨진 아들인 박사무엘, 그리고 막내아들인 문형진 등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에는 장녀인 문예진, 차녀인 문혜진, 삼녀인 문인진, 4녀인 문은진, 5녀인 문선진, 5녀인 문연진, 7녀이자 그의 막내딸인 문정진을 두고 있다고 전해주었다. 

그러나 문선명 총재의 둘째아들인 문희진은 지난해 3월 '1969년'에 열차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둘째딸인 문혜진이 태어나자 숨졌고 3남인 문흥진은 어린 나이에 18살에 198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문영진은 1999년 '호텔 발코니'에서 '투신 자살'을 하였고 차남인 문효진은 가요계로 활동하고 있다가 2008년 심장마비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5명 모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각각 모두 요절했기 때문에 장자인 문성진 회장과 장손자인 문신일 회장만 남았고 장손녀인 문신미와 차손녀인 문신정 대리만 남고 있었다. 

그래서 문현진 회장의 맏아들인 문신중 대리는 큰아버지인 문효진 회장의 추모를 기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