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차남인 문국진 회장의 이야기

박주현 2022. 12. 3. 21:31

문국진 회장은 선문학원 8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문국진은 1971년 7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아버지인 문선명 총재와 어머니인 한학자 총재의 사이에서 5남 3녀 중이자 8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나 통일그룹 회장을 역임하는 선문학원 8대 이사장으로 선임되고 있었고 매형인 황선조 총장을 포함되고 있었다.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실질적인 차남으로 유명했던 문국진 이사장은 이복 작은 형인 문효진이 음악회를 활동해 오다가 심장마비로 투병 중이었고 유일한 생존 큰형인 문성진 회장에게 통일그룹 회장을 건네준 모습이 있었다. 

그러나 문국진 이사장은 문선명 총재의 한학자 총재의 '4남'으로 알려진 후에는 당시 실질적인 차남이었던 사실상 3남이 되었다고 전해주고 삼남 노릇을 해 오다가 유일한 생존 큰형인 문성진 회장과 달린 아내인 박지예와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지만 손자인 문신인을 두고 있었다. 

자녀로는 입양한 딸인 문신아, 장녀인 문신래, 차녀인 문신수, 장남인 문신국, 차남인 문신천 남매를 두고 있다가 늦은 나이에 손자인 문신편, 문신주, 문신인 형제를 두고 있지만 문신인의 할아버지 노릇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문신편, 문신인, 문신주 형제의 할아버지 노릇을 해 온 문국진 이사장은 한국말을 하지 못 했기 때문에 통일그룹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