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모리타 스즈카는 아직도 할리우드에 가지 않았을까?

박주현 2022. 12. 31. 22:52

모리타 스즈카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핸콕 2>로 개봉할 것으로 예정이 되었다.

<모리타 스즈카는 일본의 여배우로 유명했고,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의 히로인 신켄 옐로우인 하나오니 코토하 역할을 맡았고 할리우드 진출작인 <핸콕 2>로 개봉할 것으로 예정이지만 어떤 친구가 왜 헛소리를 그만하라고 막말을 하나?> 

그래서 모리타 스즈카는 한국계 일본인이며 내년에 할리우드를 진출하게 되면서 그들은 그녀에게 자신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핸콕 2>로 개봉할 예정이 되면서 손길현 대령의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인 배우 손은서의 관계를 접었다. 

참고로 모리타 스즈카의 큰할아버지인 모리타 아키오 회장은 '소니' 창업주로 유명했던 '양조장' 집안의 가문으로 알려져 할아버지인 모리타 아키라 회장도 양조장 회장이고 아버지인 모리타 슌스케(1958년생)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모리타 스즈카의 5촌 당숙인 모리타 히데오와 모리타 마사오를 비롯해 고모부인 모리타 겐사쿠와 고모인 오카다 나오코 여사도 참석했다. 

그러나 모리타 스즈카의 증조할아버지인 모리타 슈의 고향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출신이며 본명은 '김춘규'이지만 고려인을 통해 일본 오사카를 이주하여 일본인 여성을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3명을 두고 있는데 한국계 일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