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임선우와 이소영의 데뷔작인 <여름 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

박주현 2022. 12. 17. 22:01

임선우와 이소영의 데뷔작인 <여름 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임선우와 이소영의 데뷔작인 <여름 바다에 뜨는 가벼운 것들>에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는데 사실은 (첫) 레즈비언으로 유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