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오늘은 2000년 MBC 주말드라마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데 본작의 주인공인 한영숙 여사 역할을 맡은 배우 장미희, 쌍둥이 남매 중 첫째와 둘째인 장경빈, 장유경, 노승리 역할을 맡은 배우 고수와 김소연, 커리어우먼으로 홀아비 성룡 감독과 결혼을 하게 되는 학수의 둘째딸인 장남경 역할을 맡은 배우 남성진의 부인 배우 김지영, 고아 출신 택시기사를 근무한 공수철 역할을 맡은 배우 안재욱, 집을 나간 부모를 대신해 수철의 여동생인 공찬미 역할을 맡은 배우 배두나 등이 재회를 하면서 목표가 도착하기 전에 에서 방문하여 팬미팅을 하고 장학수 역할을 맡은 배우 故 조경환이 세상을 떠났고 나정옥 역할을 맡은 배우 고두심, 정옥의 남동생인 나정남 부부 역할을 맡은 배우 박은수, 배우 양미경,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