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영원한 이성춘 역할을 맡은 배우 이정길 부회장의 근황!

이정길 사장은 KCH 그룹 부회장을 맡았다고 하였다.

이정길 사장은 1944년 10월 1일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함경북도 회령시 출신 부모님의 사이에서 2남 2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북한이탈주민 출신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기업인이 되어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성춘 역할을 맡았고 누나인 이순자 여사와 이선자 여사를 두고 있지만 1945년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했던 그는 누나 2명과 홀어머니도 북한을 전부 탈북했고 아버지인 이씨는 북한을 떠나 중국 상하이시 바오산구 생활을 하다가 사망했고 어머니인 김정순 여사는 다른 남자를 만나 1946년 10월 10일에 재혼을 하면서 이복 남동생 3명을 얻었고 매형인 최승호, 아내인 박정혜, 아들인 이석빈, 딸인 이자흔 등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는 2016년 작고를 했고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서 공정남 역할을 맡았다.

이정길 부회장의 딸인 이자흔 대리는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었다.

참고로 배우 이정길 부회장의 친형인 이정일(1935년생) 회장은 현재 리투아니아 빌뉴스 마을에서 살고 있지만 아내와 슬하에 자녀로 2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