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이야기

차인표와 전광렬은 3년 만에 <서예 류성룡>으로 컴백해서 대본을 만들기!

박주현 2024. 1. 29. 20:03

차인표와 전광렬은 3년 만에 <서애 류성룡>으로 컴백한다.

배우 전광렬(1960년생)과 차인표(1969년생)는 전작인 <영웅시대>로 나왔던 천태산과 국대호 역할을 맡았던 시절이 있는데 3년 만에 TVN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서예 류성룡>으로 컴백을 해서 대본을 만들고 50부작으로 확정되어 본작의 주인공인 류성룡과 송익필 역할을 맡으며 캐스팅을 확정할 예정이며 정귀비 역할을 맡은 배우 손은서(1985년생)가 합류할 예정이고 일본의 주군인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할을 맡은 배우 안석환(1959년생)과 명나라 제독인 심유경 역할을 맡은 사딸라 배우 김영철(1953년생)이 합류해서 캐스팅을 확정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전작인 <깍두기>에서 나왔던 정동진, 이민기, 박재우 역할을 맡은 배우 김승수, 김정학, 주상욱 3인방이 선조와 이원익과 신명철 역할을 맡아 캐스팅을 확정되어 드라마를 발전했고 장 여사와 박 여사 역할을 맡은 정소영과 송지효를 추가해서 합류하게 된다.

차인표와 전광렬은 3년 만에 <서예 류성룡>으로 컴백한다.

배우 차인표와 전광렬은 3년 만에 <서예 류성룡>에서 컴백해서 50부작으로 확정되어 명나라 제독인 심유경 역할을 맡은 사딸라 배우 김영철이 중국어 공부를 해서 결국은 한국말을 한마디로 안 하고 외국어를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