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활동하고 2013년에 연극배우로 데뷔하고 2015년에 연극 배우를 그만두고 2016년에 '38사기동대', '아버지, 제가 모실게요!' 아임 쏘리 강남구에서 드라마로 복귀해 온 팬들이 인기를 끌었지만 김주리의 남동생인 김주형은 누나가 배우로 활동하기 전에 2017년에 연기자로 데뷔해 왔다.
김주리의 어머니인 정은경 여사도 딸이 배우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김주리의 아버지는 기업인이자 국회의원이며 사업을 운영하고 '경성대 설립자'인 김길창 목사의 아들 김근제 목사가 경성대학교 초대 이사장과 초대 교장을 역임하고 김근제 목사의 아버지인 김길창 목사가 초대 학장과 초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손자인 김대성 총장은 한성학원 4대 이사장, 경성대 5대, 6대, 7대, 10대 총장을 역임하고 권오현 이사장도 한성학원 5대 이사장도 취암하고, 6대 이사장은 김대성 이사장이 맡았는데 7대 이사장은 견학필 이사장이 맡았고 8대, 9대 이사장을 연임했으나 사임하고 10대 이사장은 김동기 부장이 맡았다.
김동기 이사장은 경성대학교 10대 이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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