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겸 요리 연구가인 김호진의 생애!

 김호진은 1970년 5월 5일 한국 서울특별시에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무녀독남 외아들로 태어났으며 한국의 배우이자 요리 연구가이며 김지호의 남편이기도 하였는데, 하금지, 하윤정 자매가 운영하는 주방장이다.

김호진의 아버지는 1923년생이고 김호진의 어머니는 1938년생이며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나서 배우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외아들인 김호진을 비롯하고 요리 연구가였던 활동으로 중단한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진은 1984년 어린이 합창단으로 데뷔하고 1990년 연극배우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고 1991년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 탤런트와 청소년 드라마 맥랑시대에서 데뷔하여, 1994년에 영화배우로 데뷔하였다.

이번에는 1997년 MBC 수목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에서 김광팔 역할을 맡고, 술을 마시다가 그만 중견배우 손창민이 나타나 김호진의 멱살을 붇잡아 김호진의 얼굴을 때리고, 11주년에 김호진의 얼굴을 얻어 맞아 싸우다 그만 김호진이 쓰러져 쌍코피가 나고 말았고 지난해 3월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사월의 아버지인 금형식 원장 역할을 맡았고 강만후 명예회장 역할을 맡은 손창민이 다시 나타나 금형식 원장의 얼굴을 치며 코피가 난 후였다.

김호진은 연상연하인 김지호를 만나 2001년에 결혼식을 올리며 2002년에 첫딸인 김효우를 얻었고 둘째 아들을 유산하였고 참고로 김호진의 아들은 없었으며 자신을 속이고, 11주년 기념일을 받으며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