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모토 진은 1970년 3월 4일 대한민국의 국적인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아버지인 카와모토 박사와 어머니인 한국인 여성의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나 한국계 일본의 배우이자 정치인을 지낸 배우 카와모토 마유의 아버지로 유명했던 한국계 일본인이다. 카와모토 진의 고향은 일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본적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칠성동이라고 하며 1982년 아역배우로 첫 데뷔한 이래 일본 특촬물인 1989년 의 신전사인 그린 사이인 아이카와 쥰이치 역할을 맡았고 동갑내기 일반인 여성을 만나 '1993년'에 결혼하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고 사는데 딸이 바로 카와모토 마유가 태어났다. 그리고 카와모토 진은 2017년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하여 동갑내기 아내와 자식을 기꺼이 두고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민을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