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인 오현경 대표는 내년에 고깃집을 운영하여 사업가로 변신! 원로배우인 오현경 대표는 대한민국의 시인 오일도 선생의 손자이자, 오용목 선생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지난해 03월 패혈증에 걸린 아내인 윤소정 여사와 사별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내년에 사업가로 변신하여 식당을 차리게 되었는데 고깃집을 운영하고 오현경 선생님의 황금갈비를 운영하려고 결심했다. 여행 이야기 202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