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설립자인 유석창 박사의 아들인 유일윤 이사장과 유승윤 이사장의 이야기 유석창의 장남인 유일윤 이사장과 차남인 유승윤 이사장도 아버지의 사업이 부도나고 손자인 유상현 대학원장은 할아버지의 자리를 채우며 건국대학교 기획실장까지 되었을지도 몰랐다고 전해졌다. 윤민우 조교의 운전면허를 없애는 날이다. 나의 이야기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