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옥분과 강유진의 이야기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옥분에게 전달하는 김 영감과 마담의 아들인 강유진 대표는 조직 폭력배였는데 회장직무대행을 맡았던 것이다. 과학자 이야기 2021.08.19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강유진의 생부인 김 영감의 이야기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강유진의 친아버지인 김 영감이 옥분과 간통을 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곳'을 찾으러 다니게 되었다. 과학자 이야기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