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선생의 장손자인 필립 안 주니어의 이야기 안창호 선생의 장손자인 필립 안 주니어는 할아버지의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주고 있었다. 안창호 선생의 미망인 이혜련 여사와 5남매가 독립운동가인 차미리사 여사의 외손자인 '박봉필' 회장과 외증손자인 박종충 원장과 외고손자인 박동석 대표가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과학자 이야기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