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차에 휘발유를 잘못 넣은 김영종 경유차에 잘못 넣은 김영종 대리가 있는데 악덕 주유소 사장이 김영종 대리의 따귀를 얻어맞고 살았으며 월급은 주지 않고 누나의 결혼비를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고 회장직무대행을 맡은 이태성 과장을 비롯해 왔다. 과학자 이야기 20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