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원로배우인 영원한 '인간지네' 故 디터 라저의 추모 특집!
디터 라저는 1942년 2월 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아버지인 오스카 라저와 어머니인 로레 라저의 사이에서 3남 중 막내로 태어나 독일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되었다. 디터 라저는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난 지가 안 되었는데 아버지인 오스카 라저가 1943년 6월 16일에 지병으로 사망했고 아역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면서 살다가 1962년 영화 '도시의 정글속에서'로 데뷔하고 1969년 드라마 'Der Ruckfall'로 활동하고 있는데 2009년 '인간지네'의 '주인공'인 헤이터 역할을 맡았고 '인간지네 3'의 주인공인 교도소장 빌 보스 역할을 맡고 있으며 큰형인 오스카 라저 주니어와 작은형인 헨리 라저가 있다. 그는 2017년 마지막 작품이자 유작인 '11월'으로 남기고 있다가 두 형인 오스카 라저 주니어와 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