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로배우인 사미자 선생과 중견배우인 김진태 선생이 재회를 하면서 전작인 에서 나오는 100주년을 맞이하고 있었던 KBS 새 주말드라마 에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를 하면서 아직도 삼신할미와 마마대왕 역할을 맡게 되었다. 사미자와 김진태의 재회를 하면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한다.사미자와 김진태의 재회를 하면서 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KBS 새 주말드라마 에서 나오는 본작의 주인공인 강인수 역할을 맡은 유인촌 장관 후보의 복귀작이며 두 사람 모두 아직도 삼신할미와 마마대왕 역할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