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창업주인 김경중 선생의 아들인 김연수 회장의 5남인 김상하 회장은 삼양그룹 대표이사 회장으로 알려졌던 삼양사에 입사해 온 그의 아버지인 김경중 선생은 식품에서 나오는 쌀과 튀김가루를 생산하는 날이었고 큰아버지인 김기중 선생은 신문을 만들고 친형이자 실질적인 사촌형인 김성수는 동아일보, 고려대, 고려중앙학원을 설립하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었다. 또한 김상하 회장의 친형은 큰형인 김상준, 둘째형인 김상협, 셋째형인 김상홍, 작은형인 김상돈 회장은 각각 삼양염업, 삼양사 회장, 동아일보 오너와 고려대 총장을 전부 역임했고 이복동생인 김상철 회장과 김영숙 여사와 김상응 회장도 있는데 삼양사 회장을 역임했다. 그래서 김연수 회장의 장손자인 김병휘 교수는 김상하 회장의 조카이자 김상준 회장의 장남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