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은 본인은 1995년 SBS 아역 성우로 첫 데뷔하고 2001년 KBS 아역 배우와 MBC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2010년 '뷰티' 광고와 매거진 화보 등의 모델로 데뷔하였고 KBS 어린이 드라마 로 데뷔하여 마수리의 후배 역할을 맡은 적이 있지만 2009년 활동을 중단하였고 모델과 성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델은 계속되고 중화권과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래서 늦깎이 배우인 권세은 본인은 2020년 로 활동하고 있다가 성우 활동을 접고 2021년 웹드라마 와 에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할 예정이며 아직 미혼이기에 배우자는 사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성우 겸 모델이자 배우인 권세은에 대해서 자신을 가지는 늦깎이 배우 정태리의 계획을 언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