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라마 제목은 <결혼의 꼼수 시즌 2>로 만들기!
오늘은 전작인 에 이어 TVN 주간드라마 로 캐스팅을 하면서 이영은, 강혜정, 반세정, 박민지 4인방이 대타로 들어가 발탁되어 소두련 역할을 맡은 차화연이 건강 상태로 하차할 예정이며 중견배우인 정윤희로 교체되며 정윤희(1954년생)는 내년에 연기자에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할 예정이다. 그래서 소두련 사장의 사위인 이강재 역할을 맡은 이규한이 유일하게 나오며 강재 엄마 역할을 맡은 김미경이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소두련 사장의 장녀인 유선희는 남편인 서장원과 이혼 소송을 냈고 딸을 양육권을 가지고 있는 이혼녀, 차녀인 유건희는 남편인 이강재와 아들인 이은수를 데리고 있는데 쌍둥이 딸인 유민정과 유민지는 남편인 박수호 사장과 김순돌 의원도 있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다니려고 노력한 선희네 애인 강신욱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