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의 사업을 운영하는 홍덕천의 삼남이자 대구대학교를 맡은 총동문회의 이사인 홍덕률 총장은 어머니인 안부전 여사가 별세하고, 형인 홍덕근 대표와 홍덕관 대표도 등장하고 동생인 홍덕천 대표노무사는 형제의 이야기를 전해주려고 노력하고 형수인 윤정숙 교수도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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