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의 딸인 故 신정완 여사의 추모 특집!

신정완 여사는 1916년 4월 8일 전라남도 나주시 금성동에서 친아버지인 신익희 선생과 친어머니인 김해화 사이에서 1남 1녀 중 첫째로 태어난 후에 신하균 선생의 누나이자 김재호의 부인이자 김유생의 어머니로 유명해 온 시절이 갔다.

그러나 신정완 여사는 남편인 김재호 사장과 슬하에 아들 2명을 두었는데 시동생인 김달호 사장을 포함해서 유일한 손자인 김솔봉 선생이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가 아들인 김유생 회장이 신익희 선생의 외손자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준 모습이 있다.

하지만 신익희 선생의 외동딸인 신정완 여사는 그만 지병으로 2001년 4월 29일 타계한 것으로 알려졌고 남편인 김재호 사장과 아들인 김유생 회장이 사별하기 때문에 유족은 유일한 손자인 김솔봉(1970년생)과 손주 며느리, 증손자 1명, 증손녀 1명이 있다.